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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art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이병욱 손짓에, 윤소영 답했다…차갑고 예리했던 시벨리우스

      북구의 빙하처럼 푸른빛을 발하는 장엄하고 신비한 울림, 그것이 지휘자 이병욱이 한경 아르떼필하모닉이란 프리즘을 통해 구현한 바그너의 세계였다. 오페라 ‘로엔그린’은 바그너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바그너 음악 인생의 초기를 마감하고 원숙기...

      2024.03.29 18:38

      이병욱 손짓에, 윤소영 답했다…차갑고 예리했던 시벨리우스
    • 지휘자 윌슨 응·피아니스트 손정범, '베토벤'으로 만난다

      홍콩 출신 차세대 마에스트로 윌슨 응(33)과 한국인 최초 뮌헨 ARD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정범(31)이 ‘베토벤’으로 만난다. 다음 달 3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한경arte필하모닉의 ‘한국인을 이끄는 음...

      2022.04.22 15:34

      지휘자 윌슨 응·피아니스트 손정범, '베토벤'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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